냉방 시즌이 끝났고 몇 달간 쓰지 않는다면, 보관 관리를 모두 마친 뒤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려도 됩니다. 순서는 내부 건조 → 필터 건조 → 실외기 정리 → 전원 차단입니다.
답부터 확인
자동건조가 끝나기 전에 차단기를 내리면 내부 습기가 남을 수 있습니다. 모든 관리를 끝낸 다음 전용 콘센트나 전용 차단기로 전원을 끊으세요.

먼저 내부를 말린다
마지막 냉방 후에는 자동건조 기능을 끝까지 실행하세요. 기능이 없다면 설명서에서 송풍 운전 방법을 확인합니다.
2026년 8월 28일 삼성전자서비스 안내는 남은 습기와 먼지가 곰팡이·냄새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자동건조 시간과 냉방세척 방법은 모델마다 다르므로 임의 시간을 정하지 마세요.

필터는 완전히 말린다
먼지필터는 설명서대로 분리·세척하고 그늘에서 완전히 말린 뒤 다시 끼우세요.
젖은 필터를 바로 장착하면 냄새와 오염이 남을 수 있습니다. 내부 곰팡이가 보이거나 분해가 필요한 구조라면 억지로 열지 말고 해당 제조사 청소 안내나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물청소 범위를 넘지 마세요
실내기 내부와 실외기 전기 부품에 강한 물줄기나 스팀을 직접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용 차단기를 내린다
자동건조와 청소가 모두 끝나고 제품이 멈춘 뒤,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리거나 전용 콘센트에서 플러그를 분리하세요.
분전함 표시가 불분명하거나 다른 기기와 회로를 함께 쓰면 임의로 내리지 마세요. 난방 기능을 겨울에 쓸 제품, 상시 연결 기능이 필요한 모델도 설명서가 우선입니다. 플러그가 뜨겁거나 탄 냄새가 나면 재사용하지 말고 점검을 요청합니다.

실외기와 리모컨을 정리한다
실외기 주변의 낙엽과 먼지를 치우고, 리모컨 건전지는 빼서 함께 보관하세요.
실외기를 비닐이나 방수포로 완전히 밀폐하면 내부에 습기가 찰 수 있습니다. 통풍형 덮개를 쓴다면 다음 가동 전에 반드시 벗기도록 눈에 띄는 표시를 남기세요.
다음 여름 재가동 순서
덮개와 장애물을 먼저 제거하고 전원을 복구한 뒤 냉방 시험운전으로 정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필터가 깨끗하고 완전히 말랐는지, 실외기 주변과 실외기실 창이 열렸는지 확인합니다. 이어서 에어컨 첫 가동 전 셀프 점검 7단계를 따라 시험하세요.
해결 확인
내부와 필터가 마르고, 주변 정리 후 전용 전원이 차단됐다면 보관 완료입니다. 다음 가동 때 전원이 안 들어오거나 차단기가 다시 내려가면 재투입을 반복하지 말고 제조사 서비스를 요청하세요.
해결 확인: 내부와 필터가 완전히 마른 뒤 전용 전원이 차단되어 있으면 장기 보관이 끝난 상태입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전원 표시가 불분명하거나 차단기가 다시 내려갈 때 재투입을 반복하지 말고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점검을 요청하세요.




